Q&A
Q&A입니다.


제목 [RE]제품을 받았는데
작성자 봄비노 레코드 작성일 2011-11-17 17:24:26 조회수 240
   
 

바이닐 레코드의 사용과 관련해서 FAQ를 통하여 미리 양해를 부탁드리고 있습니다만

바이닐 레코드는 그루브(구불구불한 홈)가 많고 반질의 상태가 고르지 못하여 재생 기기에

따라 스킵(튀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모든 기기에서 동일한 재생능력을 갖는 CD나 mp3와 같은 디지털 음반과는 달리

아날로그 매체인 바이닐 레코드는 턴테이블 및 바늘, 무게, 평형, 안티스케이팅 조절 등 수많은

요소에 의해 사용자가 조절하는 부분에 의해 좌우 됩니다. 음질 역시 디지털 매체와는 다르게

바늘과 레코드 알판이 직접 맞닿아 재생됨으로써 발생하는 여러가지 잡음이나 노이즈 등이

있으나 이것이 오히려 아날로그의 매력이기도 하며 바이닐 레코드 고유의 따뜻한 음감을

느끼게 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더우기, 레게/스카 레코드의 경우에는 매끈한 레코드를

생산하는 메이저 음반사가 아닌 매우 작은 레이블에 의해 생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런 부분이 더 잦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레코드가 불량인 것이 아니고 사용자의 턴테이블의 무게추와 안티

스케이팅 조절로 커버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또한, 고객님께서 구입하신 레코드는 물론이고

판매중인 모든 레코드는 그렇게 봄비노레코드에서 1회씩 테스트가 끝난 상품들이며

적정 침압과 안티스케이팅 설정시 어떠한 판이 튀는 현상이나 불량으로 판단할 부분이

발견되지 않은 '정상품'입니다.

 

또한, 고객님의 경우 애초에 이런 바이닐 레코드에 관한 경험이 많지 않으신듯 하여

환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니 미리 LP나 레코드에 관한 충분한 학습을 하여보신 후에

주문할 것을 요청드린 바 있습니다.

 

따라서 죄송하지만 FAQ 등에 나와있듯이 비닐실링(밀봉)되지 않은 레코드는

음질이나 튀는 현상 등의 일반적으로 레코드를 플레이 했을 때 흔히 나오는 현상으로

환불 및 교환 등 보상되지 않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안티스케이팅 및 무게추 조절이 되지 않는 가정용 턴테이블을 사용중이시라면

이러한 조절이 되는 턴테이블(주로 테크닉스사의 턴테이블)을 이용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LP의 상태가 상당히 불량합니다.

새제품이지만

LP가 많이 구불구불해서 튀고 좀...마음이 아프네요.

사진에는 없는데 라벨에 땜빵비슷한것도 되어있고.

 

한곡이 다 재생이 안되고 노래가 가다가 갑자기 끊깁니다.

이건 좀 심하네요.ㅎ

 

반품도 안되고...어떤 보상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