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 * rock * pop
빗물구름태풍태양
판매가 : 30,000원
포맷 : LP
아티스트 : 사람12사람
레이블 : 영기획
제조국 : Korea
발매연도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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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 및 다운로드 첨부

 

2014년 3월 21일, 12인치 LP (180g) 400장 한정 발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기묘한 질감의 사운드와 신비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일렉트로팝


못의 이이언과 LOVE X STEREO의 토비, 투 도어 시네마 클럽의 엔지니어 사이먼 데이비 참여


사람12사람 [빗물구름태풍태양]

* High Quality 12" 180g Virgin Vinyl Pressing in Germany
* Lacquer Mastercutting
* 400 Limited Edition
* Including CD and download code


2013년 12월 12일 CD로 발매되어 4개월 만에 초판 매진을 앞두고 있는 사람12사람의 <빗물구름태풍태양>이 2014년 3월 21일, LP로 발매된다. [빗물구름태풍태양] LP는 영국소재 The Exchange Mastering Studio의 마스터본으로 래커 마스터커팅을 하였고, 독일 소재 프레싱 공장에서 제작된 헤비웨잇 180g LP다. [빗물구름태풍태양] LP에는 CD에 없는 ‘캄캄한 밤Pitch Black Night’이 수록돼 있으며 CD와 다운로드 코드가 포함돼 있다. [빗물구름태풍태양] LP는 400장 한정 판매된다.


-음반정보-
2012년 12월 12일, 사람12사람의 첫 EP [빗물구름태풍태양] 수록곡 ‘빗물구름태풍태양’과 하이라이트 프리뷰가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에서 공개됐다. 공개된 곡은 귀 밝은 이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음반에 대한 기대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졌다. 하지만 이들은 몇 번의 라이브를 제외하고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음반 소식 역시 들려오지 않았다. 그 사이 [빗물구름태풍태양]을 기다리는 이들이 클릭한 사운드클라우드 플레이 수는 하염없이 올라갔다. 총 플레이 수가 2만을 넘기고 꼭 일 년이 된 2013년 12월 12일 사람12사람의 첫 EP [빗물구름태풍태양]이 발매된다. 세상의 모든 12라는 숫자를 수집할 듯 2012년 12월 12일에 프리뷰를 발표하고 일 년이 지난 12월 12일에 음반을 발표하는 사람12사람은 신인 밴드로서는 이례적으로 CD와 LP를 함께 발표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일반적인 LP의 지름이 12인치이기 때문이다.
2013년에도 12월 12일이 존재하는 덕분에 드디어 CD 혹은 LP의 부클릿을 넘겨 가며 이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단, 음악가의 요청으로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는 이들의 음악을 들을 수 없다. 대신 아이튠스, 아마존 뮤직, 스포티파이 등 대부분의 해외 음악 서비스에서 SARAM12SARAM이라는 음악가의 이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12사람의 [빗물구름태풍태양]에는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보너스 트랙 ‘캄캄한 밤’은 LP에서만 들을 수 있다. 한국 1세대 전자 음악가를 인터뷰하고 WATMM과 전자 음악 페어 암페어를 주최하며 그레이의 [MON]과 퍼스트 에이드의 [Nostalgic Falling Down]을 CD와 카세트 테이프로 발표하는 등 한국 전자 음악 신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기획(YOUNG,GIFTED&WACK)에서 유통하고 홍보한다.


-추천평-
시간을 소리로 채우는 일은 어쩌면 과거보다 쉬운 일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무엇으로 얼마나 잘 채우는가’와는 여전히 별개의 이야기이고 여전한 과제이기도 하다. 사람12사람의 EP는 근래 보기 드물게 ’잘 채워진’ 앨범이다. 음울함과 수수께끼같은 온기가 차갑고 영민한 프로그래밍과 빈틈없이 공명한다. - 이준오 (캐스커Casker)


사람12사람의 음악은 느리고 어둡고 매력적이다. 지음의 보컬 음색엔 귀를 잡아끄는 독특한 오리지널리티가 있고, 은천의 촘촘하고 섬세한 편곡엔 오래 공을 들인 작업에서만 느껴지는 우아한 견고함이 있다. -이이언 (못MOT)


당대 일렉트로 팝의 지향점은 도발적인 멜로디와 전자악기의 과시적인 ‘댐핑’이 아니다. 덩어리진 질감과 또 다른 덩어리진 질감의 섬세한 만남에 가깝다. 퓨리티 링, 처치스, 그라임스, 멀게는 M83의 음악을 구분 짓는 건 보컬과 곡의 질감, 또는 악기와 악기의 질감이 만나는 방식이다. 이들의 음악이 멜로디가 중심이 아닌 채로 일렉트로 ‘팝’이라 불리는 것은 그래서 흥미롭다. 구닥다리 이름 안에서 꽤 새로운 흐름을 형성한 이 움직임이 음악 신을 한바탕 휩쓸고 난 뒤, 사람12사람은 그 느슨한 틀 안에서 예상치 못한 낯선 질감을 길어 올렸다. 꽁꽁 언 멜로디를 해동시키는 듯한 보컬은 입술이 떨어지는 찰나의 소리마저 악착같이 채집해 또렷한 제 공간을 형성한다. 그리고 좀 멀리 떨어진, 역시나 덩어리로 공고한 악기들과 절정부 즈음에서 조우했다 다시 멀어져 제 갈 길을 간다. 서로의 소리가 섞이고 떨어지는, 그리고 그 광경을 기다리는 지독하게 ‘간지러운’ 순간은 비할 데 없이 극적이라 귀를 곤두세우게 한다. ‘팝’이 청자의 집중력을 얼마나 이끌어내느냐를 가장 큰 미덕으로 삼는다면, 그런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난 ‘더 많은 이야기’를 비롯한 [빗물구름태풍태양EP]야 말로 지금의 가장 이상적인 팝 음반이 아닐는지. 즉, 사람12사람은 질감을 주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질감으로 드라마를 만들었다. 다음을 안보고는 못 배기는 식의 흐름이 한 곡 안에 있어 줄곧 물고기처럼 보컬의 뒤꽁무니를 따라가게 되는 것이다. 그 결을 그저 “침잠하는”, “공기 같은”, “부유하는”처럼 한 가지 표현으로 규정짓기엔 아쉽다. 살결처럼 야하게 들리다가, 때로 스산하게 외로우며, 도무지 서울을 떠올리기 어려워 어디에서 온 것인지 궁금해지는 음악. 그들의 노랫말처럼 빗물도, 구름도, 태풍도, 태양도 될 수 있을 것 같은 음악이라서다. -유지성 (GQ KOREA 피처 에디터)

 

SIDE.A
1. 빗물구름태풍태양 Raindrop, Cloud, Typhoon & The Sun
2. Wind Blow
3. 무덤 The Grave

SIDE.B
1. 더 많은 이야기 More Story
2. 그즈음 (feat. 이이언)Thos Days (feat. eaeon)
3. 캄캄한 밤 Pitch Black Night (LP Bonus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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